정치 대통령 [속보] 윤 대통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처벌만 능사 아냐” 신진호 기자 입력 2024-01-16 10:07 수정 2024-01-16 10: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4/01/16/202401165000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1.1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1.1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尹 “분양가 상한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 더는 지체 못해”尹 “산업은행 부산 이전, 정치적 유불리 넘어 미래 위해 고민을”尹 “부담금 남발 안돼…91개 부담금 전수조사·원점서 재검토”尹 “北 도발시 몇 배로 응징…전쟁이냐 평화냐 협박 안 통해”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