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원하지 않는다면 한국에 더 많은 비용을 부과하겠다고 노골적으로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은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발표가 성급했던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내가 성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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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3일 오전 6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 당국은 해당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우리 군이 최근 서부전선 25사단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 3명이 크게 다친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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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민銀 이어 하나·부산은행도 뚫려하나 고객 89명, 부산 외주 직원 11명 등당국, 자체 보안 점검·사각지대 차단 당부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과 BNK금융에서도 정보 유출 사고가 줄이어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은 이날 금융권 및 유관기관과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 공격으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직장명 등이 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외부 해킹 에이전트가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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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매설을 부인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이번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밤 입장문을 내고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며 이처럼 말했다. 청와대는 DMZ 지뢰 폭발 사건 조사를 강조한 한편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청와대는 “동시에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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