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 유엔 총회·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한다.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멕시코와 7년을 끌어왔던 투자보장협정 개정이라는 굵직한 외교 성과를 낸 이 대통령이 귀국 후 각종 국내 현안 등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쏠린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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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이란 크게 패배하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제안한 이른바 ‘7일 계획’ 평화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그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트럼퍼 대통령은 “(이란이) 너무나 크게 패배하고 있어서 해협을 즉시 개방하는 합의를 맺고 싶어 한다”며 “나도 역시 합의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 합의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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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가장 뼈아픈 부분이 민생이었다”며 주거비·생활비 완화 등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정책은 민심을 반영해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했고,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우려에는 고개를 숙였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연휴 동안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은 역시 민생이었다”며 “외형적 지표는 좋아졌지만 월세와 관리비, 교육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등 국민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고 말했다. 권 의장은 이번 정기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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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추석 민심에 대해 “국민의 분노 게이지가 폭발 직전”이라며 “많은 분들이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물어본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또 “미국에 간 이재명 대통령이 차라리 안 왔으면 한다는 말씀이 많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이런 민심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이 대통령밖에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관할인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추정 사고,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절차 등을 비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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