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관행적이고 경미한 위반은 처분을 유예하거나 합법적인 상태로 전환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농촌 현실을 외면한 조사라는 농민들의 반발을 고려한 조치다.국회 농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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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21일 출국한다. 기자회견으로 국내 현안을 정리하고 지지율 반등에 힘입어 정상외교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순방길에 올라 미국의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후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유엔 총회에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청사진을 담은 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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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임명됐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공식 출근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전문 매체인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종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김 대변인 임명으로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김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등 3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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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숙소와 수송, 개회식 흥행 논란 등으로 시작부터 잡음이 가중되고 있으나 국제 스포츠기구 수뇌부는 대회 준비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조직위원회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발언만 잇달아 내놓고 있다. 비좁은 객실과 짧은 침대를 두고 일부 선수단에서 “역대 최악”이라는 불만까지 나온 임시 숙소에 대해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매우 훌륭하다”고 말했다. 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코번트리 위원장은 20일 일본 나고야항 가든피어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목조 숙소를 둘러본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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