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금)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후보 4명이 확정됐다. 검사장 출신,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와 검사 출신 법학과 교수 등 수사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이주원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장 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수청장 후보로 김관정 김관정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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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발생 9일만에 생존자 2명 첫 구조당시 동료 대피시키고 발전소 내부에 갇혀내부에 생존자 더 있을 가능성 당국에 밝혀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에서 구조된 첫 생존자가 대홍수 사태 발생 당시 동료들을 먼저 대피시면서 탈출하지 못했다며 내부에 생존자가 더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30)은 이날 구조된 후 육군 의료팀에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가 보도했다. 그는 의료팀에 “당시 통제실에 근무하고 있었다”며 “제 임무는 모든 사람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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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 대비 태세를 감안하고 또 국내법적 절차에 따라 검토하는 단계에 있다”며 “정해진 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을 위한 군사적 기여에 대해 전투 병력과 비전투 부문 등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실질적 기여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고 사실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령 비전투든 전투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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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불가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여야는 애초 오는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협의 중이었으나, 국민의힘은 ‘신약 청탁 의혹’과 ‘공소취소 추진 가능성’ 등을 문제 삼아 청문회를 거부하며 지명 철회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답정너식 비난을 멈추고 팩트와 정책으로 검증하라”며 일축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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