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 (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취임 후 1년 3개월의 소회와 각종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초 오전 10시에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례적으로 30분 늦춰졌다. 마지막까지 발언을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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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이 뭐라고 하든 좌파랑 손잡고 내 갈 길 가겠다는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 오늘 저의 한 줄 평”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 자체가 결국 개헌의 걸림돌이 되고 있기에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든 개헌이라는 이슈로 화제를 돌려서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고 총평했다. 이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장 대표는 “나중에 ‘나는 연임할 생각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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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회를 향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자리에서 명백히 국회 측에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야당이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대통령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기 위한 특검’이라고 비판하자, 논란의 핵심인 공소 취소 조항을 제외해 달라고 직접 요구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기존 사건에 대해 공소 취소를 할 수 있게 하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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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를 거쳐 김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의결했다. 이에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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