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벨트’ 서울 동작을 류삼영 52.3% 나경원 47.7% ‘경합’

‘한강벨트’ 서울 동작을 류삼영 52.3% 나경원 47.7% ‘경합’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4-04-10 19:53
수정 2024-04-10 19: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동작을에서 맞붙은 류삼영(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  엲압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동작을에서 맞붙은 류삼영(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
엲압뉴스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여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벨트’ 중 서울 동작을에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경합 중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류삼영 민주당 후보는 52.3%,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는 47.7%로 조사됐다. 출구조사 기준 두 후보의 격차는 4.6% 포인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