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의혹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는 6일 여야 간사회의를 열고 국조특위 활동 기간을 오는 2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다음은 합의내용.
국정원 댓글 의혹 등의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아래와 같이 합의했다.
1. 특위는 8월7일 14시 회의를 개최해 증인 및 참고인을 위한 청문회 일정을 의결한다.
2. 특위는 8월14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1차 증인 신문을 실시한다.
3. 특위는 8월 19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2차 증인 신문을 실시한다.
4. 특위는 8월 21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3차 증인 신문을 실시한다.
5. 특위는 8월 23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6. 특위 여야간사는 8월7일 오전까지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확정한다.
2013.8.6
새누리당 간사 권성동 민주당 간사 정청래
연합뉴스
다음은 합의내용.
국정원 댓글 의혹 등의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아래와 같이 합의했다.
1. 특위는 8월7일 14시 회의를 개최해 증인 및 참고인을 위한 청문회 일정을 의결한다.
2. 특위는 8월14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1차 증인 신문을 실시한다.
3. 특위는 8월 19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2차 증인 신문을 실시한다.
4. 특위는 8월 21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3차 증인 신문을 실시한다.
5. 특위는 8월 23일 10시 회의를 개최해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6. 특위 여야간사는 8월7일 오전까지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확정한다.
2013.8.6
새누리당 간사 권성동 민주당 간사 정청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