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조특위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왼쪽)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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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회동’에는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국조 특위 여야 간사 등이 참여한다.
민주당의 장외투쟁 나흘 만에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이 성사됨에 따라 이날 회동에서 국조 정상화를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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