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 아직 없어”

[속보] 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 아직 없어”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7-14 11:38
수정 2021-07-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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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 3일 오후 종로3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을 요구하며 도로를 점거한 채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2021.7.3 연합뉴스
서울시가 지난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8000여명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4일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는 아직 확인된 것은 없다”며 “지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확진자 발생 등을 챙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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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3가역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고,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금지 통보를 했으나 강행했다”며 민주노총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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