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크리’로 내일 한강 선박 퍼레이드 취소

태풍 ‘나크리’로 내일 한강 선박 퍼레이드 취소

입력 2014-08-02 00:00
수정 2014-08-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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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선박 퍼레이드가 일부 취소됐다.

서울시는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3일 한강에서 개최하려던 ‘몽땅 배 퍼레이드’ 행사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된 몽땅 배 퍼레이드는 유람선과 요트 등 다양한 선박 60여 척이 어울려 한강의 양화∼여의도∼반포 구간을 운항하는 행사로, 3·10·17일에 열릴 예정이었다.

서울시는 태풍 등과 같은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10·17일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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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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