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부 학교 버스중단 때 등교 1시간 늦추기로

서울 일부 학교 버스중단 때 등교 1시간 늦추기로

입력 2012-11-21 00:00
수정 2012-1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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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업계가 22일 0시부터 운행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등교ㆍ출근시간 조정을 권고했다.

시교육청은 21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22일 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면 학교의 여건에 따라 학생 등교시간과 교직원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춰 교통혼란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가 많은 초등학교는 등교시간이 현행대로 유지되고, 일부 중학교와 고교는 교장 재량으로 등교시간을 조정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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