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부 학교 버스중단 때 등교 1시간 늦추기로

서울 일부 학교 버스중단 때 등교 1시간 늦추기로

입력 2012-11-21 00:00
수정 2012-1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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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업계가 22일 0시부터 운행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등교ㆍ출근시간 조정을 권고했다.

시교육청은 21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22일 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면 학교의 여건에 따라 학생 등교시간과 교직원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춰 교통혼란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가 많은 초등학교는 등교시간이 현행대로 유지되고, 일부 중학교와 고교는 교장 재량으로 등교시간을 조정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박중화 서울시의원, 성동구 옥수동 극동그린아파트 고지대 이동약자 위한 승강 편의시설 설치 본격 추진 기틀 마련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성동1)은 성동구 옥수동 436번지 극동그린아파트 일대에 추진되는 ‘고지대 이용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2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데 있어서 사업 추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사도가 높은 고지대 주거지역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보행권 보장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대상지는 경사도 약 36%, 연장 42.8m, 고저차 14.4m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기존 계단 중심의 보행 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2023년 서울시 추경을 통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예산을 확보했다. 용역 결과 경제성 지표(B/C)는 0.71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안전사고 위험 해소, 잠재 이용 수요 증가, 이동시간 절감 등의 공익적 효과를 고려할 때 설치 필요성이 충분한 것으로 검토됐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행교 설치를 위한 인근 공동주택 주민 반대, 고지대 1단계 사업 미선정, 특정 지역 예산 반영에 따른 형평성 논란 가능성 등으로 인해 사업은 장기간 정체되는 상황을 겪었다.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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