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만조시간대 ‘고비’, 시 전역 물바다 가능성
제14호 태풍 ‘덴빈’의 직접 영향권에 든 30일 목포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주택, 도로, 차량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덴빈’이 제주도 해상을 지나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많은 비를 뿌린 30일 오전 전남 목포시내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물바다를 이루고 있다. 목포시 죽교동 신안비치호텔 앞 도로에 차량 한 대가 침수돼 멈춰 섰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폭우가 3시간여 동안 쏟아지면서 도심은 물바다를 이뤘다. 죽교동, 북항동, 상동 시외버스터미널, 2·3호 광장 등 저지대 일대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또 3호 광장 저지대 가옥 20여 채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 재난대책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물을 퍼내고 모래주머니를 쌓는 등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특히 목포항 해수위 만조시간인 이날 오후 1시 18분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과 같은 폭우가 계속 이어진다면 빗물이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해 시내 전역이 물바다로 변할 가능성도 커 시는 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