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준범)는 법원에 개인파산 및 면책 절차를 신청하는 채무자에게 법률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개인파산·면책 지원 변호사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이용하려면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종합법률센터(02-3476-8080,0986)를 방문, 이용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서울변호사회 홈페이지(www.seoulbar.or.kr)에서 안내한다.
2006-03-0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