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주택 관련 핵심법안 정기국회서 처리돼야”

서승환 “주택 관련 핵심법안 정기국회서 처리돼야”

입력 2014-09-01 00:00
수정 2014-09-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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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정부가 발표할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 방안과 관련, 정기국회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정부가 발표할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 방안과 관련, 정기국회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정부가 발표할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 방안과 관련, 정기국회에서 국회 계류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이번 대책이 큰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분양가 상한제 신축운영이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등 국회에 계류 중인 핵심법안의 처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국회에서 우선 심의되게 당 차원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안은 규제 합리화를 통해 주택시장의 활력을 회복하고 전세 수요의 매매전환을 통해 전세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되 공공부문 역량을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서민주거안정에 집중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대책 중 하위 법령 개정 등 정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들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주택경기 활성화 방안은 서민 주거 안정에 상당한 도움이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들을 모아나가고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당정 간의 노력이 ‘경제살리기 골든타임’을 꼭 살려보겠다는 당정의 큰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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