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간첩 사건’ 관련 국회 정보위 소집 요구

민주, ‘간첩 사건’ 관련 국회 정보위 소집 요구

입력 2014-02-17 00:00
수정 2014-0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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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7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에서 검찰이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가 위조됐다는 논란과 관련, 국회 정보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정보위 야당 간사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 정보위원회 위원의 명의로 19일 오전 10시, 이 사건의 진상을 따지기 위한 정보위 소집 개최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간첩조작 사건과 관련해 중국 대사관이 공식적으로 서류가 위조됐다고 밝힌 마당에 국정원의 책임을 추궁할 수 있게 새누리당도 정보위 개최에 성의 있는 태도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정 의원 등 정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후 국회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고 국정원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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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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