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CJ제일제당, 인천공항 면세점에 ‘비비고 단독 매장’ 오픈 박은서 기자 입력 2024-07-16 23:56 수정 2024-07-16 23: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4/07/17/20240717015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세계면세점에 연 비비고 단독매장.CJ제일제당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세계면세점에 연 비비고 단독매장.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신세계·신라면세점에 잇따라 비비고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명품, 화장품이 주력인 면세업계에서 K푸드의 인기 덕에 식품 브랜드에 매장을 내어 준 첫 사례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김, 김치 등 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가장 많이 사는 제품 위주로 매대를 꾸리고 ‘비비고 김밥키트’ 등 전용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박은서 기자 2024-07-17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