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뉴스
김연경이 지난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배한 후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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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는 김연경이 12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오한남 배구협회장에게 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오 회장도 김연경의 의사를 존중해 은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협회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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