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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가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피아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가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피아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