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달여 앞둔 16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수험생 가족들이 수능 및 대학합격 기원 기도를 하고 있다.2016. 10.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 ‘간절한 모정’…수능 및 대학합격 기원 기도
입력 2016-10-16 14:19
수정 2016-10-16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