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한국외대·경북도 실크로드총회 입력 2016-08-04 22:42 수정 2016-08-05 0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6/08/05/20160805023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한국외대(총장 김인철)와 경상북도는 8~12일 경북 안동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주제로 제2차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 정기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외대는 의장대학으로, 경상북도는 명예의장기관으로 총회를 주최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도의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를 통해 21세기 신(新)문화 실크로드를 열어 가는 데 있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위상 강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6-08-05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