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17∼20일 한양대·서울교대·명지대에서 ‘2016 대입 정시전형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권역별로 마련된 이번 상담센터에서는 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학생이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1인당 40분가량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비용은 무료다.
상담을 미리 신청하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예약자가 예약을 취소한 만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이후에도 학생·학부모들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서 온라인 또는 방문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 진학지도 교사들이 상담해줄 계획이다.
연합뉴스
서울 권역별로 마련된 이번 상담센터에서는 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학생이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1인당 40분가량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비용은 무료다.
상담을 미리 신청하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예약자가 예약을 취소한 만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이후에도 학생·학부모들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서 온라인 또는 방문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 진학지도 교사들이 상담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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