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경희대·서울시립대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 체결

한국외대, 경희대·서울시립대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 체결

김가현 기자
김가현 기자
입력 2026-03-26 16:38
수정 2026-03-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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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식’에서 원용걸(왼쪽부터) 서울시립대 총장,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외대 제공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식’에서 원용걸(왼쪽부터) 서울시립대 총장,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본교 서울캠퍼스 이덕선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대학은 자유전공학부생 대상 공동 교과·비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간 교류를 바탕으로 창의·융합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페스티벌 개최 등 성과 확산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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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으로 미래 인재 양성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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