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절대평가인 영어 과목 상위권 학생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국어·수학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2~2026학년도 수능 시도별 성적 자료에 따르면, 영어에서 2등급 이내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의 차이는 매년 13.8~16.6%포인
서울시교육청이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추진하는 여명학교 교사 건립을 2029년 3월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여명학교 교사 건립사업은 건축물의 규모와 배치, 시설 간 동선, 부지 활용의 적정성 등을 구체화하는 사전기획 단계”라고 밝혔다.교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1인당 평균 4.96회 지원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210개 일반대학의 올해 수시모집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원자 52만 7717명이 총 261만 4903건의 원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1인당 평균 지원 횟
최근 대학 수시 논술 시험에서 스마트 인공지능(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연이어 적발된 가운데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의 관문인 법학적성시험(LEET)에서도 같은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1월엔 변호사시험이 예정돼 법조계도 스마트 기기 관련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1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재정 부족이 예상돼 내후년엔 지방채를 발행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정 교육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인천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내년도 예산을 짜면서 세 차례 정도 아끼고 아꼈는데도 여전히 상당한 정도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서범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불영어’ 가능성, 사탐런·확통런 변수 등을 마지막까지 고려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성적 상승 가능성이 있는 과목을 중심으로 남은 기간 효율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EBS와 입시 업계가 제시하는 입시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다음달 1
인공지능(AI)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뒤흔들고 있다. 일부 수험생들이 수시 논술전형 시험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쓰고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되는 일이 잇달아 터지고 있어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 AI 기술에 대응하는 관리·감독 체계 확충이 올해 대입의 최대
인공지능(AI) 안경을 이용한 대입 시험 부정행위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교육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학별 고사에서 AI 안경을 착용한 사례까지 적발되면서 대입 시험 전반의 감독 체계에도 경고등이 켜졌다.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등의 수시 논술시험 도중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이 감독관에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대해 “예견 가능했다”며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한 장애 대응 매뉴얼 등 원서접수 체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번 (수시원서 장애) 사태는 이미 예견된 사태이고 돌발 사
“음식 열기에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급식실 노동자에겐 물이 ‘생명수’입니다.”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선 급식실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실신해 응급차에 실려갔다. ‘시원한 물이 없어서’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급식실 조리실 내 정수기가 없어, 노동자들이 직접 물을 끓여먹거나 생수를 구매하는 실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