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전면 도입된다. 학교장이 위기 학생 통합 지원을 총괄하고, 전국 교육청 산하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체계가 구축된다.교육부는 12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통해 학맞통 시행 전 현장 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 제주 지역 학생들의 의과대학 합격이 가장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의사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지방 유학’을 떠나려는 수요도 커지는 분위기다.종로학원이 12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인한 정원 확대를 고려했을 때 제주 지역의 경우 고교 1개당 의대 합격 가능
정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3342명 늘리기로 하면서 교육 현장은 ‘의사 면허를 딸 마지막 기회’라는 기대와 ‘이공계 공동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당장 내년부터 적용되는 이번 정책에 혼란스러운 분위기다.고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김숙영(50)씨는 11일 “4년 전 예고가 원칙인
삼육대와 경기 남양주시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삼육대는 11일 남양주시청에서 대학의 AI 중심 첨단산업 역량을 남양주시의 산업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특히 남양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내년부터 5년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하면서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의대의 합격선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방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11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지역의사전형을 통해 의대 정원 규모가 대폭 확대됨
‘융합 선택’ 추가돼 실용 학문 늘어통계·인공지능·환경 등 주제 다양부진 학생 처리 어렵고 교사 부담대입 기준 모호… 변별력 약화 문제고교학점제가 시행 2년 차를 맞은 가운데 올해부터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듣는 수업이 본격화된다. 실용 학문을 비롯한 여러 신설 과목이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도입되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원 정원 감축을 예고했습니다. 2010년만 하더라도 약 782만명이었던 유·초·중·고 학생 수가 지난해 약 555만명으로 떨어진 걸 감안하면 순리적 조치로 보입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강경한 반대에 나섰습니다. 교사들의 업무가 이전보다 과중해졌다는 이유입니다.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은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에 최초 합격한 100여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서울대와 의대에 동시 합격했을 경우 ‘의대행’을 택한 학생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종로학원이 8일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107명에 달했다
정부의 역량진단 평가에 따라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양대 에리카 등 일반대학 3곳의 교직과정이 폐지된다. 3000여명의 교원양성 정원도 줄어들 예정이다. 2027학년도 입학생이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8학년도부터 적용된다.교육부는 5일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진행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
최근 정치권이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교육계가 이로 인한 ‘교육 자치’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에 나섰다.교사노동조합연맹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에 따라 교육자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교육 주체의 동의 없는 졸속 입법 중단을 촉구했다.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