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 양윤섭 변호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

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 양윤섭 변호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

고혜지 기자
고혜지 기자
입력 2026-03-25 17:55
수정 2026-03-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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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섭 “보수·지급 지체·신변 위협 등 개선”양윤섭(변호사시험 7회) 법률사무소 형설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국공선변호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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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양윤섭 법률사무소 형설 변호사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회 제공
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양윤섭 법률사무소 형설 변호사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회 제공


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양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양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국공선변호사에 대한 열악한 보수와 지급 지체, 나아가 신변 위협까지 우리가 당면한 과제들은 곧 회원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면서 “신임 회장으로서 이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2022년 국공선변호사회가 첫발을 내디딜 당시 총무이사로서 창립 과정을 함께했다. 그리고 오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는 국공선변호사들의 업무 지원과 처우 개선을 위해 대법원 및 법무부 등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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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회장은 지난 2018년 변호사시험 제7회에 합격한 이후, 변협 사업위원회·정책위원회·법질서위반 감독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안성시의회 법률고문, 변협 교육위원회·사법경찰평가특별위원회 등에서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공선변호사회에서는 2022년 설립부터 2년 동안 총무이사로, 그 이후 2년간은 부회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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