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상주에서 한랭 질환 때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 43분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한랭 질환 추정으로 숨졌다.
같은 날 한랭 질환자는 이 남성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7명이 발생했다.
한랭 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한랭두드러기, 한랭글로불린혈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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