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해 미납 통행료가 1000억원에 육박해 한국도로공사가 단속 강화에 나섰다.19일 연합뉴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건수는 3853만 3000여건으로, 미납 금액은 994억원에 달했다. 이 중 91.6%에 해당하는 3531만여건은 추후
경북 영덕 강구항을 가로지르는 강구해상대교가 22일 개통한다.18일 영덕군에 따르면 경북도는 202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강구면 강구4리와 삼사리를 잇는 총길이 1.5㎞, 폭 13m의 왕복 2차로인 강구해상대교를 완공했다. 총 5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강구해상대교의 해상교량 구간은 527m다.이 다리는 오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교사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구미시의 한 중학교 교문에서 해당 학교 교사인 A씨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향해 “오늘 죽을 거다”
경북도교육청은 인근 초등학교나 유치원의 폐교·폐원 이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남아 있던 27곳을 전면 해제했다고 18일 밝혔다.해제 대상은 유치원 21곳과 초등학교 6곳 일대다.도교육청은 폐교·폐원 현황을 해당 시·군과 공유하고 보호구역 해제를 요청하는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했다.또 노면표시와 표지판 등 기
로봇이 음식 조리부터 서빙까지 담당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경북 포항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처음이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식품로봇 산업화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다.식품로봇은 볶음·튀김·면 조리 등 음식 조
17일 오후 11시 14분쯤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차량 49대와 인력 11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발생 5시간여 만인 18일 오전 4시 25분쯤 진화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공장 건물 1개동과 자동차 부품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달서구는 불
회사 측과 임금교섭 난항으로 2차 부분파업에 들어간 포스코 노조가 18일부터 파업 대상을 확대했다.회사 측은 대체인력을 투입해 생산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기존 부분파업 공장에 더해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과 후판제품공장의 2후판 정정·검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유교학회·한국서지학회·역사문화학회·한국역사연구회 등 관련 분야 전문 학회와 함께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30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국학의 방향을 모색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여러 나라의 옷을 소개하는 전광판을 운용하면서 중국을 소개하는 화면에 중국풍 복장을 한 인물을 보여주며 해당 옷을 한복으로 표기해 물의를 빚었다.15일 연합뉴스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내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 전광판을 설치해 운
지방자치단체들이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철을 맞아 지역 핫플레이스를 둘러보고 경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지자체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은 여행을 즐기며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관광상품이어서 인기도 높다.경북 구미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