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들이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관광객이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전략에서다.경북 울진군은 오션리조트와 골프장 개발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울진하나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체류형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핵
지방자치단체들의 설 연휴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 오를 전망이다. 자치단체들이 저마다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을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관광자원 홍보와 개방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경기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기존 대중교통 체계의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이용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수요응답형 버스’(DRT)가 대안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대중교통 패러다임이 ‘노선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DRT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없이 승객이 앱·전화로 호출하면 실시간 수
경북도는 ‘국방 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구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DGIS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방·반도체 분야 12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협
부르면 달려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DTR)’가 호응을 얻으면서 전국으로 운행이 확대되고 있다.경북 구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운행된 ‘수요응답형 행복버스’가 갈수록 이용객이 증가하는 등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복버스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 등 5개 교통 소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10일 불이 난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유류저장시설에 대한 합동 감식을 12일 실시했다.이날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경북경찰청 화재감식팀 등이 참여했다.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에 대한 감식결과와 당시 날씨 상황 등을 종합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정전기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자신에게 얼굴을 찡그렸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A(40대)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3일 경북 구미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주먹을 휘둘러 안와골절 등 전치 4∼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경찰 조사
경북 안동에서 한랭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는 90대가 병원 치료 중 숨졌다.12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쯤 경북 안동 지역의 한 주택 내부에서 9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신고했다.A씨는 뇌경색, 한랭질환 등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였으며 당일 병원에 이송돼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잇달아 선보여 눈길을 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주 샤인머스켓 와인, 안동 생강청, 성주 참외 강정 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들은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