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장·군수들이 지역 축제와 특산물 홍보전의 최일선에 잇따라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직접 면대면 홍보로 세일즈 행정에 동참하는 기류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3일 울진군에 따르면 황이주 군수와 공무원들은 최근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경북 곳곳에서 11월 한 달간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인 ‘제20회 청송사과 축제’가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사과 전시·판매와 함께 사과 쌓기 및 껍질 길게 깎기, 당도 맞히기, 황금사과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경북
도산서원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한 조선 전기 금속활자본 고서 4종 97책이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한국국학진흥원은 국가유산청이 지난달 29일 이들 고서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지정 예고된 고서는 초주갑인자본 ‘궐리지’(13권 13책)와 ‘의례경전통해’(37권 20책), 을해자본 ‘
국내 라면 최대 생산지인 경북 구미에서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세계 각국의 라면 요리와 다양한 먹거리·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구미라면축제’가 열린다.구미시는 올해 축제에서 세계 각국의 참가자가 요리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를 비롯해 이색 라면 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라면을 세계인이 함께 즐
경북 경주와 영덕의 동해안 해안길이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걷기 여행 명소로 육성된다.경북도는 경주와 영덕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1곳이 선정됐으며, 경주와 영덕은 동해안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걷기
경북도가 도내 북부·서부·남부·동부 4개 권역의 식품산업 거점기관과 손잡고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56억원을 투입해 안동에 식품 공유공장을 구축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초기 생산부터 제품 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경북도는 안동시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북부권),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서부권),
경북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8일 남천 둔치(서부초 앞)에서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다.반려견과 남천변을 걷는 트레킹 챌린지를 비롯해 반려견의 순발력을 겨루는 스
전국적인 고품질을 자랑하는 경북산 사과가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경북도는 2∼4일 서울광장에서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도내 14개 사과 주산지와 대경사과원예농협이 판매 부스를 운영하면서 경북사과와 가공 음료를 할인 판매한다. 도내 사과 주산지의 대표 품종과 신품종을
1일 오전 5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9t 화물차와 모닝 승용차, 맥스크루즈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9t 화물차가 앞서가던 모닝 승용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충격으로 1차로에 튕겨 나간 모닝은 뒤따라오던 맥스크루즈 S
경북 영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영천시는 지난 29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양성과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천시의 전략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