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에도 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열린다…서울시 공모

‘보라매공원’에도 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열린다…서울시 공모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11-15 18:05
수정 2024-11-15 18: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내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될 작가정원 5개 작품에 대해 국제공모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원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내년에는 5월부터 보라매정원에서 펼쳐진다. 주제는 ‘세 번째 자연’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나 농경지 같은 인공 환경이 아닌, 제3의 자연으로서의 정원을 표현해보자는 것이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식물을 심는 식재 위주의 자연주의 정원을 권장하며 과도한 시설물 설치는 지양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참가자는 작품을 조성한 뒤에도 행사 기간 정원 유지 관리에 참여해야 한다. 지금까지 서류 심사만으로 작품을 선정했지만, 이번부터는 1차 서류 심사로 10팀을 선발한 뒤 2차 PT 심사를 진행한다.

작품 접수는 다음 달 16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를 통해 뚝섬시민대정원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계속해서 서울 전역에 매력적인 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