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 벚꽃 일부 개화

[포토] 진해 벚꽃 일부 개화

입력 2024-03-19 16:17
수정 2024-03-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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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국 최대 봄꽃 축제 경남 진해군항제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진해군항제를 주최·주관하는 창원시와 사단법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개막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이어질 축제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은 진해군항제의 주제는 ‘사랑’이다.

시와 군항제위원회는 이번 축제기간 낭만과 감성이 충만한 축제 프로그램을 잇따라 개최해 상춘객들을 불러 모은다.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진해군항제 공식 홈페이지(www.jgfestival.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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