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정부 “거점국립대 의대교수 1000명까지 늘려 교육 질 제고” 권윤희 기자 입력 2024-02-29 09:17 수정 2024-02-29 1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2/29/20240229500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의료공백 장기화, 분주해진 의료진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이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바쁘게 움직이다 서로 부딪히고 있다. 2024.2.28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의료공백 장기화, 분주해진 의료진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이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바쁘게 움직이다 서로 부딪히고 있다. 2024.2.28 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의학교육 질 제고 확대를 위해 “거점 국립대 의대교수를 1000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또 “권역 광역응급의료상황실 다음달 4일 개소”를 의사 집단행동 대책으로 내놓았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