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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권윤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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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다 한국도 핵개발” 충격 전망…이란전이 흔든 ‘핵 금기’

    “이러다 한국도 핵개발” 충격 전망…이란전이 흔든 ‘핵 금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을 넘어 전 세계 안보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채텀하우스는 3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이번 전쟁이 국제 비확산 체제에 새로운 균열을 낼 수 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 등 미국 동맹국들 사이에서 자체 핵무장 논의가 더 거세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
  • “트럼프, 아랍 국가와 ‘전쟁비용 분담’ 꽤 관심”…청구서 날리나

    “트럼프, 아랍 국가와 ‘전쟁비용 분담’ 꽤 관심”…청구서 날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랍 국가들에 대이란 군사작전 비용 분담을 요구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란의 군사적 위협이 제거될 경우 가장 큰 안보적 이익을 얻게 되는 중동 국가들도 전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는 논리로 해석된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정례
  • 트럼프 “석유, 호르무즈 가서 알아서들 구해라…미국도 당신들 안 돕는다”

    트럼프 “석유, 호르무즈 가서 알아서들 구해라…미국도 당신들 안 돕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봉쇄로 원유를 확보하지 못한 국가들을 향해 ‘자구책’ 마련을 주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항공 연료를 구하지 못하는 나라들, 예를 들어 이란 지도부 제거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던 영국 같은 나라들에 제안
  • 이스라엘 교도소 갇혔던 한국인 “가자지구 방문 재시도”…정부 “법령따라 조치”

    이스라엘 교도소 갇혔던 한국인 “가자지구 방문 재시도”…정부 “법령따라 조치”

    외교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 선박에 다시 탑승하려는 한국인에 대해 제재 가능성을 검토하며 대응에 나섰다.31일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방문을 시도했던 국민 1명이 재차 가자지구 방문을 시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검토해
  • 트럼프, 시작도 끝도 제 맘대로? 호르무즈서 발 빼고 ‘핵 제거’ 올인하나|이란전 32일차

    트럼프, 시작도 끝도 제 맘대로? 호르무즈서 발 빼고 ‘핵 제거’ 올인하나|이란전 32일차

    1. 주요 이슈① 트럼프, 또 으름장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비실·육군 레인저 등 미 특수부대 수백명은 중동에 추가 배치됐으며, 임무에는 호르무즈 개방뿐 아니라 하르그섬 석유 자산 확보와 고농축 우라늄 압류 가능
  •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힘 컷오프’ 가처분 인용…김수민 거취는?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힘 컷오프’ 가처분 인용…김수민 거취는?

    법원이 자신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 권성수)는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재판부는 국민의
  • ‘길담배’ 중학생, 190㎝ 파이터 훈계에도 “XX” 당당…되레 경찰 신고

    ‘길담배’ 중학생, 190㎝ 파이터 훈계에도 “XX” 당당…되레 경찰 신고

    키 190㎝, 몸무게 120㎏의 종합격투기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이 길거리에서 흡연 중이던 중학생을 훈계했다가 도리어 경찰에 신고당했다.21일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에 따르면 명현만은 코미디언 강승구, 정보현과 함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를 찾아 환경 정화 및 청소년 계도 활동 관련 콘텐츠를 촬영했다.이 과정에
  • “첫 실전 美 신형미사일, 이란 여자배구 훈련장 강타” …‘게임 체인저’의 두 얼굴 (영상)

    “첫 실전 美 신형미사일, 이란 여자배구 훈련장 강타” …‘게임 체인저’의 두 얼굴 (영상)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처음 실전에 투입한 차세대 지대지 미사일 ‘정밀타격미사일’(PrSM·Precision Strike Missile)이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미 군 수뇌부는 이란 해군 자산 타격에서 성과를 낸 ‘게임 체인저’로 추켜세우는 반면, 뉴욕타임스(NYT)는 이 미사일이 이란 남부의 민간
  • “美지상군, ‘여기’부터 쳐들어가야”…호르무즈 7개섬 ‘아치형 방어선’ 겨누나

    “美지상군, ‘여기’부터 쳐들어가야”…호르무즈 7개섬 ‘아치형 방어선’ 겨누나

    하르그 섬 침공 등 이른바 ‘최후 일격’(final blow) 옵션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이 이란 주변에 약 7000명 규모의 지상군을 전개하면서, 실제 투입이 이뤄질 경우 첫 공략 대상이 어디가 될 지 관심이 쏠린다.애초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담당하는 하르그 섬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최근에
  • 트럼프, “천국행” 편지 공개…교황 “전쟁 일으킨 자 기도 안 들으셔”

    트럼프, “천국행” 편지 공개…교황 “전쟁 일으킨 자 기도 안 들으셔”

    이란 전쟁이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을 “화평케 하는 자”로 치켜세운 목사의 편지를 공개하며 또 한번 ‘평화의 전도사’를 자처했다. 반면 레오 14세 교황은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것”이라며 미국 지도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전쟁 와중에 나온 상반된 종교적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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