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중국에서 제주의 지명도는 서울보다 높다”고 말했다. 올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이미 18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제주도는 중국 측에 크루즈 관광 확대와 제주~칭다오 항로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전날 서울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
29년간 44만 8000㎞를 함께 달린 1t 트럭 포터에 작별 편지를 남겨 화제가 된 차주에게 현대자동차 임원이 직접 손편지로 답했다.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전무는 최근 포터 차주 최영두(79)씨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손편지를 보냈다.윤 전무는 편지에서 “최영두님께서 포터와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동생 찰스 스펜서 백작이 다이애나가 숨진 직후 당시 왕세자였던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목소리가 “복권에 당첨된 사람처럼 들떠 있었다”고 주장했다. 영국 왕실은 “슬픔이 판단과 기억을 왜곡할 수 있다”며 사실상 정면 반박했다.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스펜서 백작은 오는
인천 부평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채 하의를 입지 않고 길거리를 배회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연음란)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9시 53분쯤 인천시 부평구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부평역 인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하의를 입지 않고 돌아다
[배틀라인 3줄 요약]● 북한이 러시아 파병 전 특수부대 훈련에 사용했던 평양 강동과 평안남도 은산의 시가전 훈련시설을 잇달아 손보는 정황이 위성사진에서 포착됐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은 드론 정찰과 포병 화력 연계, 소부대 분산 운용 등을 현지에서 익혔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이 이런 경험을 국내 훈련에 반영
“군은 국방에만 전념하라.”2017년 2월 육사31기 구국동지회가 낸 시국성명의 첫 번째 요구였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군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는 내용이었다.하지만 이어진 요구는 정치권을 향했다. “졸속 탄핵을 철회하라”고 했고 박근혜 당시 대통령 탄핵을 ‘불법행위’라고 주장했다. 언론에는 촛불집회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200㎞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3명을 구조하고 1명을 수색 중이다.17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쯤 해군으로부터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됐다는 사고 상황을 접수했다.동해해경청은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RCC)에 수색·구조 협력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군 복무 특혜 ‘가능성’을 제기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과 공방을 벌였다. 천 의원은 후보자 장남이 군 복무 시절 4성 장군이던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에 올린 사실을 공개하며 병적기록표 제출을 요구했고, 강 후보자는 “부대에 가서 우리 아들이
서울지하철 4호선 승강장에서 안전문(스크린도어)이 닫히지 못하도록 손으로 막아 열차 출발을 수분간 지연시킨 남성에 대해 서울교통공사가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추진한다.16일 서울교통공사와 뉴시스에 따르면 공사는 해당 남성을 형사고발하고 철도안전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절차를 밟기 위해 관련 법령을 들여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