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김주연·민나리·최영권 기자 ‘양성평등 미디어’ 우수상 김헌주 기자 입력 2022-12-28 22:00 수정 2022-12-29 00: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2/29/2022122902004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주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주연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제24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 부문 우수상으로 서울신문 ‘벼랑 끝, 홀로 선 그들-2021 청소년 트랜스젠더 보고서’(김주연·민나리·최영권 기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민나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민나리 기자 15~24세 청소년 트랜스젠더 224명을 설문조사하고 이들 중 8명을 약 4개월에 걸쳐 심층 인터뷰한 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3회에 걸쳐 보도했다. 학습권 등 기본 권리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트랜스젠더의 현실을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지 확대 최영권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영권 기자 방송 부문 대상(대통령상)은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KBS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 특집 2부 ‘테티아나의 일기’가 수상했다. 여성의 노동을 생애사와 데이터로 담아낸 경향신문 젠더 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기사는 보도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헌주 기자 2022-12-2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