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순자 전 국회의원 ‘공천권거래 의혹’ 안산시의회 압수수색

경찰, 박순자 전 국회의원 ‘공천권거래 의혹’ 안산시의회 압수수색

김중래 기자
김중래 기자
입력 2022-10-12 15:28
수정 2022-10-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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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위원장 ‘국토교통위 전문성 갖췄다’
박순자 위원장 ‘국토교통위 전문성 갖췄다’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순자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회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상임위원장직을 계속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19.7.8
뉴스1
경찰이 돈을 받고 시의원 공천권을 거래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순자 전 국회의원 수사와 관련해 경기 안산시의회를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2일 오전 안산시의회와 박 전 의원 사무실, 시의원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청권을 빌미로 안산지역 사업가이자 정치인인 A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박 전 의원은 A씨가 공천을 받지 못하자 4월 초 A씨에게 돈을 다시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박 전 의원이 국회의원 시절인 2019년부터 음식값을 대신 내주는 등 금품을 제공했다는 주장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말 제보를 받아 수사를 해오다 이날 안산시의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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