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의료진에게 음료수를 건내고 있다. 2021.7.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포토]의료진에게 음료수 건내는 시민들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7-20 13:24
수정 2021-07-20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