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정월대보름 떠오른 ‘슈퍼문’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19 19:14 수정 2019-02-19 19: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19/20190219801004 URL 복사 댓글 14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20일 오전 0시54분에 뜬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넘긴 날짜지만, 대보름 둥근달이라고 할 수 있다. 2019.2.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