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카드뉴스] 햄버거 주문조차 어려운… 편리함에 가려진 경로홀대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6-25 10:24
수정 2017-06-25 10:24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