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미 수색
1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 관계자들이 선미 부분에서 관련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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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발견된 곳은 4층 선미 좌현 구역으로 신원확인팀의 국과수 전문가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됐다.
수습본부는 유골의 일부를 국과수에 보내 DNA 분석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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