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철 변호사 “충분히 소명…법원 현명한 판단 확신”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49)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태평양의 송우철(55·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는 18일 사실관계와 법리에 대해 재판부에 충분히 소명했으며 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송 변호사는 이날 이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처럼 말했다. 송 변호사는 대법원 선임·수석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고법 부장)를 끝으로 개업했다.
그는 “(심사에서) 가장 쟁점이 된 부분은 뇌물공여죄에 있어 대가성 여부였다”며 “변호인단은 충분히 소명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의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319호에서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