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투어버스 강남북 연결…강남역·세빛섬에서 환승

서울시티투어버스 강남북 연결…강남역·세빛섬에서 환승

입력 2016-03-31 10:43
수정 2016-03-31 10: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티투어버스 강북과 강남노선이 4월부터 세빛섬, 강남역 환승으로 연결된다.

서울시는 31일 광화문에서 남산∼세빛섬∼63빌딩∼홍대를 지나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파노라마 노선이 4월1일부터 강남역과 노량진수산시장을 거치고 강남순환노선과 환승도 된다고 밝혔다.

강남순환노선도 서초구로 연장돼 세빛섬, 고속터미널, 서래마을, 법원·교대역을 경유한다.

강남 트롤리버스는 우리나라 전통 문양인 ‘인동당초문’을 본딴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대를 추가 투입해 3대를 운행, 배차시간이 1시간에서 40분으로 줄어든다.

강남북 노선 환승은 강남역과 세빛섬에서 할 수 있다.

시는 강남북 노선 환승에 맞춰 6월 말까지 환승 요금을 2만 7천원에서 1만 8천원으로 할인해준다.

시티투어버스 승차요금은 파노라마노선 1만 5천원, 강남순환노선 1만 2천원이다.

강남순환노선 승차권도 6월 말까지 5천원으로 할인한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외국인, 다문화가정 등 체험단 18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 시승 행사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티버스(http://www.seoulcitybus.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