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해야”

안산시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해야”

입력 2015-04-16 10:58
수정 2015-04-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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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합동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를 거듭 촉구했다.

대책위는 회견에서 “세월호 특별법 대통령령안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폐기하고 특별조사위원회안을 전면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유일한 희망이며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4.16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시행령안 폐기와 온전한 선체 인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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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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