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해야”

안산시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해야”

입력 2015-04-16 10:58
수정 2015-04-16 1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월호 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합동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를 거듭 촉구했다.

대책위는 회견에서 “세월호 특별법 대통령령안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폐기하고 특별조사위원회안을 전면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유일한 희망이며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4.16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시행령안 폐기와 온전한 선체 인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