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부근 해역 맑은 날씨…전국 낮최고 20∼26도

진도 부근 해역 맑은 날씨…전국 낮최고 20∼26도

입력 2014-04-23 00:00
수정 2014-04-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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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3일 오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박무(옅은 안개)나 연무가 낀 곳이 있다.

오늘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도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당분간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수준은 전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 진도 부근 해역은 대체로 맑겠고 풍속 4∼7m/s, 파고 0.5m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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