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취향 같은 줄 알고” 동성 성추행 40대 입건

“성적 취향 같은 줄 알고” 동성 성추행 40대 입건

입력 2013-07-22 00:00
수정 2013-07-22 09: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 계양경찰서는 동성인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A(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B(29)씨의 옷을 벗기고 가슴, 목 등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B씨와 운동을 마친 뒤 술을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순간적 충동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같은 성적 취향을 가진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