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거 [속보] 민주 우원식·조정식·박홍근 선대위 사퇴…“현장 가겠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21-11-25 17:44 수정 2021-11-25 17: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election/2021/11/25/202111255002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2021.7.8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2021.7.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 조정식 상임총괄본부장, 박홍근 비서실장이 25일 선대위직에서 전격 사퇴했다.조 총괄본부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와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부터 내려놓겠다”고 사퇴를 발표했다.그는 “20대 대선은 대한민국과 민주당의 명운을 가르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우리가 먼저 선대위 직을 내려놓고 후보를 대신해 전국 곳곳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