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속보] 국회 측 “내란죄, 변경·철회 없어…빠짐없이 판단 받을 것” 신진호 기자 입력 2025-01-07 14:11 수정 2025-01-07 14: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5/01/07/2025010750008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중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포토존이 보이고 있다. 2025.1.7. 도준석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중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포토존이 보이고 있다. 2025.1.7. 도준석 전문기자 국회 측 “내란 행위, 헌법위반으로 구성해 판단 받겠다”尹 측 “내란죄 철회로 소추사유 80% 철회된 것…각하해야”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