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국민의힘 직원 확진…주호영·이종배 일정 취소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9-03 13:44 수정 2020-09-03 13: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9/03/20200903500089 URL 복사 댓글 14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실 소속 사무처 직원이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일정을 취소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