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박원순 시장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통합당, 박원순 시장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10 01:28
수정 2020-07-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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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미래통합당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10일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짧은 구두논평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통합당은 미투 의혹에 대해서도 일단 반응을 삼갔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실종신고 접수 소식이 전해지고 약 4시간 뒤인 오후 9시쯤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여러모로 엄중한 시국이다. 언행에 유념해주시길 각별히 부탁드린다”며 ‘말조심’을 당부했다.

박 시장이 숨진 채로 발견됨에 따라 전직 서울시청 직원이 고소한 성추행 혐의 관련 경찰 수사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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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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