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박원순 시장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통합당, 박원순 시장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10 01:28
수정 2020-07-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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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미래통합당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10일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짧은 구두논평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통합당은 미투 의혹에 대해서도 일단 반응을 삼갔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실종신고 접수 소식이 전해지고 약 4시간 뒤인 오후 9시쯤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여러모로 엄중한 시국이다. 언행에 유념해주시길 각별히 부탁드린다”며 ‘말조심’을 당부했다.

박 시장이 숨진 채로 발견됨에 따라 전직 서울시청 직원이 고소한 성추행 혐의 관련 경찰 수사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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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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