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5.18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따뜻한 포옹으로 건네는 위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18 13:45 수정 2017-05-18 13: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5/18/20170518500054 URL 복사 댓글 0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5월 유가족과 만나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를 건넸다. 현직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4년 만으로, 문 대통령은 5.18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예우를 다 하려는 모습이 엿보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