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당직인선…대표비서실장 김현미ㆍ당대변인 유은혜

文 당직인선…대표비서실장 김현미ㆍ당대변인 유은혜

입력 2015-02-09 11:44
수정 2015-02-09 11: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친노계 배제, “강력한 탕평 의지 반영”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9일 대표 비서실장에 재선의 김현미 의원, 대변인에 초선의 유은혜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표 취임 하루 만에 이뤄진 이번 당직 인선은 김현미, 유은혜 의원 모두 비(非) 친노 인사란 점에서 계파를 초월해 인재를 고루 등용하겠다는 문 대표의 강력한 탕평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김 의원은 80년대 여성 운동권을 대표하는 평민당 출신 인사로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다.

유 의원은 고(故) 김근태 전 의장의 보좌관 출신으로,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같은 김근태계인 이인영 후보를 도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