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추석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전국 250여 개 부대에서 긴급구조 병력 3천300여 명과 구난·구급차 등 구조장비 560여 대를 배치하고 전국 18개 군 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국방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소방방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즉각 출동·지원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긴급구조와 응급진료를 요청하려며 국방부와 군 응급환자 지원센터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는 국방부 재난대책 상황실(02-748-3181~3), 육군(042-550-6119), 해군(042-553-0330∼1), 공군(042-552-6644), 의무사령부(031-725-5060), 군 응급환자 지원센터(1688-5119) 등이다.
연합뉴스
이 기간에 전국 250여 개 부대에서 긴급구조 병력 3천300여 명과 구난·구급차 등 구조장비 560여 대를 배치하고 전국 18개 군 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국방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소방방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즉각 출동·지원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긴급구조와 응급진료를 요청하려며 국방부와 군 응급환자 지원센터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는 국방부 재난대책 상황실(02-748-3181~3), 육군(042-550-6119), 해군(042-553-0330∼1), 공군(042-552-6644), 의무사령부(031-725-5060), 군 응급환자 지원센터(1688-511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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