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한강둔치·유람선에서 불꽃쇼 즐겨요”

“추석연휴 한강둔치·유람선에서 불꽃쇼 즐겨요”

입력 2014-09-05 00:00
수정 2014-09-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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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서 민속놀이와 문화공연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한강둔치와 유람선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소개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 30분 여의도와 잠실선착장을 찾아 유람선을 타면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와 불꽃 쇼를 감상할 수 있다.

유람선 승선권은 현장에서도 살 수 있지만 홈페이지(www.elandcruise.com)에서 사전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성인은 2만 2천원, 아동은 1만 5천400원이다.

불꽃 쇼 유람선 외에 일반 유람선은 가족할인 이벤트를 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은 표를 살 때 어르신은 무료, 동반 가족은 4명까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람선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1시∼오후 6시 운항한다.

6∼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유람선 선착장 앞 둔치에선 널뛰기, 팽이치기 같은 다양한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한강을 배경으로 퓨전국악, 비보잉, 인디밴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케이-컬쳐(K-Culture) 크루즈’는 6∼10일 여의도 선착장에서 오후 9시 출항한다. 가격은 성인 1만 5천원, 아동 1만 500원이다.

서울시설공단도 6∼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윷놀이·팽이치기 등 민속놀이와 맷돌·절구·다듬이 같은 민속생활용품을 체험할 수 있다. 한가위 떡메치기 행사도 열린다.

국악예술공연단의 전통무용과 타령 공연, 잉카전통민속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잔디구장에선 가족과 함께 큰 공을 굴리는 ‘빅볼게임’이 열린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3일 조사·이틀 만에 보고서… 달빛야장 사업 졸속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은 지난 5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달빛야장 조성 사업이 조례상 근거 없이 형식적인 설문조사를 거쳐 추진됐다며 사업 추진 절차의 적정성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불과 3일 만에 상인 13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하고, 이틀 만에 결과보고서까지 작성할 수 있느냐”며 “무엇이 그리 급해 이처럼 서둘러 사업을 추진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서울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상인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조사 종료 사흘 만인 8월 5일 결과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침을 확정했다. 짧은 기간 내 설문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아 사업 방침에 반영한 것이다. 이어 서울시는 8월 20일 사업 추진 계획을 언론에 먼저 발표했으며, 사업 방침 확정과 발표 모두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에 이뤄졌다. 이에 박 의원은 “사업 추진 방침 확정과 언론 발표가 모두 추경 편성 전에 이뤄졌다”며 “사업 추진 순서와 절차가 적절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6~7월 현장 조사에서 이미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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