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울산·세종시장에 김기현·유한식 각각 확정

與, 울산·세종시장에 김기현·유한식 각각 확정

입력 2014-04-12 00:00
수정 2014-04-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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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2일 울산광역시와 세종시장 후보 경선을 실시해 김기현 의원과 유한식 현 시장을 각각 선출했다.

김기현 의원은 대의원과 당원 등 4천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선거인단 투표에서 51.98%(1천361표)를 얻어 강길부 의원(48.02%, 1천251표)을 따돌렸다.

또 유 시장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66.2%(676표)를 얻어 최민호(345표) 전 행정중심도시건설청장을 누르고 승리했다.

새누리당은 이날까지 개최한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11일 제주지사 후보로 원희룡 전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이날 울산광역시와 세종시까지 모두 3개 지역의 후보를 확정했다.

13일 경선 일정이 잡혀 있던 경북지사는 권오을 박승호 예비후보의 사퇴로 김관용 현 지사가 새누리당의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앞서 지난 4일 충북지사의 경우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윤진식 전 의원이 후보로 결정됐고, 호남지역에서도 광주시장, 전북과 전남지사 후보가 당 최고위의 의결절차만 남겨놓고 있는 등 지금까지 모두 8명의 광역단체장 본선 후보가 가려졌다.

새누리당은 오는 14일 경남지사, 18일 대전시장, 20일 대구시장·강원도지사, 21일 충남도지사, 22일 부산시장, 23일 인천시장, 25일 경기지사, 30일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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