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역사 ‘서울시 문화상’ 주인공 찾습니다

75년 역사 ‘서울시 문화상’ 주인공 찾습니다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6-15 23:40
수정 2026-06-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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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4일까지 온·오프라인 추천

서울시가 75년 역사의 ‘서울특별시 문화상’ 주인공을 찾는다. 시는 1948년 제정한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공개 추천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 발전과 예술 진흥에 크게 기여한 시민·단체를 위해 제정된 상이다. 6·25 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지난해까지 총 765명(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예술후원 ▲독서문화 ▲문화유산 등 10개 분야에서 최대 14명을 뽑는다. 일부 분야는 ‘예술 거장’과 ‘신진예술인’으로 구분해 분야별 최대 2명까지 시상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공고일 기준으로 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서울에 사업장 또는 직장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 서울문화포털 누리집 내 별도 메뉴 또는 QR코드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이메일, 우편,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후보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예비 공적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시민 투표, 최종 공적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발표한다.

2026-06-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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