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영천 금호강에 패러글라이더 추락…50대 1명 심정지 김상화 기자 입력 2023-02-18 16:55 수정 2023-02-18 16: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18/2023021850004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북 영천시 금호강변 추락한 패러글라이딩. 경북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북 영천시 금호강변 추락한 패러글라이딩. 경북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11시 59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금호강에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119 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찰은 A씨가 금호강 공원센터 광장에서 출발해 비행하던 중 강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