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현재까지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 ▲윈도우 서버용 아마존 EC2 ▲아마존 RDS ▲AWS 람다 ▲AWS 시스템 매니저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등 6개의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샤크는 AWS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AWS 환경에 최적화된 ▲AWS 컨설팅 ▲기술 지원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자동화 등 클라우드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에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국내 파트너 중 가장 많이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WS 전문성을 기반으로 모든 고객이 AWS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